
"레즈비언 로맨스 영화의 물꼬를 틔워 준 '컬트' 영화."
데저트 하츠
1950년대 네바다 주, 비비안 벨 교수가 이혼을 위해 도착한다.그녀는 자신의 결혼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이 있는 목장에서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끼며, 점점 더 개방적이고 자신감 있는 레즈비언인 목장 주인의 딸 케이 리버스에게 끌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들의 친밀감으로 인해 표출된 감정들과 케이리버스에 대한 그녀의 감정에 대한 비비안의 불안감은 바위가 많은 풍경과 컨트리 음악, 그리고 웨스턴 송들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미국 주류 영화계에 레즈비언 로맨스 영화의 물꼬를 틔워 준 '컬트' 영화. 영화 자체의 예술성을 떠나 그보다도 '예술', '대안'에 대한 야심 없이 통속적으로 재미있는 레즈비언 로맨스 영화를 만듦으로써 주류 영화계에서 가시성을 확보하고 수많은 LGBT 관객들에게 소통의 창구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영화. 세상을 바꾸는 것은 '시네마'의 최전선에 위치한 '걸작'들이 아니라 이런 영화들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한 영화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는 그 영화의 우수성을 가늠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기는 어렵다는 얘기이기도 하겠지만. 아무튼, 통속적이지만 대중성이 있는 흥행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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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DB에서 전체 보기Lately I felt I couldn't consider myself a self-respecting cinephile unless I at the very least sampled more works both by female directors and from the gay/lesbian/related subgenre. Fortunately my university offered in its library collection an assortment I decided to peruse occasionally. Although Deitch's film is a romantic drama featuring lesbians, I still readily enjoyed it. Glad I took a chan…
As a lesbian myself, I have to say I was extremely grateful when a friend recommended I watch this film some 12 odd years ago when I was a willowy 14/15 year old realising that my private emotions were geared towards my own sex but I didn't want to tell the world just yet. I must admit to struggling to stay with this slow burner, probably due to my impatient teenage angst. But stay with it I 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