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거인
수사과장을 목표로 하던 앨리트 형사가 좌절을 맛보며 관할서로 좌천된 후 '경찰'이라는 거대한 조직속에서 자신의 정의를 믿고 경찰 내부의 불화와 부패에 맞서 분투해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상세 정보

S1 E10 • 2017. 6. 18.
에피소드 10
최종대결! 범인 체포, 수사1과장을 쓰러트릴 때, 학원의 은폐와 유착은? 눈물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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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리뷰
TMDB에서 전체 보기일본 TBS TV Show ‘작은 거인(小さな巨人)’ (2017) Season 1, Episode 1편(채널W 기준) 올해 2분기 일본 드라마 중 ’한자와 나오키(半沢 直樹)’ (2013) 제작진이 만든 작품이라 분위기도 비슷하다는 얘기를 듣고 관람 시작. (채널W에서 편당 1,200원에 720p 화질로 다운로드 가능. 후반 제작에 꽤 신경 쓰는지, 자막 설명이나 묘비명 등의 일본어만 있는 장면에 디자인을 최대한 해치지 않는 면에서 한글 번역을 녹여낸다.) 한자와 나오키 만큼의 신선함은 없으나 조직 속에서 누구도 자신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사실은 경찰 조직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상당수의 조직에서 느끼는 비슷한 경험이리라. 법이 정비되어 있다 하더라도 법의 힘으로 싸우는 사람이 극히 드문. 법은 멀고…
일본 TBS TV Show ‘작은 거인(小さな巨人)’ (2017) Season 1, Episode 2편(채널W 기준) 에피소드 2편으로 넘어오자 서로 고함을 질러대면서 서로의 견해를 피력하는 장면이 메인을 이룬다. 한자와 나오키만큼의 힘이 못 나오는 것을 확실히 느낀다. 이는 대본의 힘이 아니라 연출의 힘이 있어야 가능한데 그렇게 몰입을 못 끌어내는 것이 배우 때문인지 연출 때문인지 아직은 갈피를 못 잡겠다. 하지만 극본의 구성은 알찬데 매 편 하나의 이야기를 종결하는 느낌으로 접근하지만 마치 양파처럼 다음 이야기가 펼쳐질 수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어 두어서 다음편에 대한 기대감을 충분히 공급한다. 확실히 인생은 운칠빽삼이다. 별 3개 (5개 만점)
일본 TBS TV Show ‘작은 거인(小さな巨人)’ (2017) Season 1, Episode 3편(채널W 기준) 이번 편에 중요 캐릭터 하나의 변화가 나타나지만 등장 주요 인물의 수가 너무 부족한 탓에 뻔히 보이는 흐름이라 안타깝다. 계속 ‘한자와 나오키(半沢 直樹)’와 비교하게 되는데, 구성도 구성이거니와 메인 캐릭터가 내치는 대사 중심의 의견 피력이 한자와 나오키 역할을 연기한 사카이 마사토(堺 雅人)의 표정이 다채로웠기에 임팩트가 있었으나 코사카 경위를 연기하는 하세가와 히로키(長谷川博己)의 표정이 그리 다채롭지 못한 것도 한 몫한다. 한자와 나오키에 비해 제일 미진한 부분은 역시 아내의 역할 부재로 보인다. 든든한 지원군이 아니라 미온한, 그저 한 마디로만 조력이 되는 사람으로 캐릭터…
일본 TBS TV Show ‘작은 거인(小さな巨人)’ (2017) Season 1, Episode 4편(채널W 기준) 극의 분위기를 바꾸는 좋은 에피소드다. 하나의 거대 권력자와 겨루는 모습으로 시작해서 흥미를 잃기 쉬웠으나 결국 조직 전체와 부딪혀야 하는 상황을 이끌어내면서 이 두 여린 남자의 앞길을 어떻게 풀어갈 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 정도면 시즌 위험 분수령은 넘긴 것으로 봐도 좋을 듯. 직장의 허리 역할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캐릭터로 거듭나고 있다. 자신도 흔들릴 수 밖에 없지만 후배들에게 자신이 걷는 길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좋은 리더. 언제나 동기부여를 잘 이끌어내는 리더만이 큰 존경을 받을 수 있다. 그래, 기왕 판타지로 갈 거 ‘세상아 덤벼라’ 수준이 언제…
























